다음은 그 분의 주옥같은 논리:
"El hecho de tener que negociar con los indios, por más que los españoles llevasen la voz cantante, implicaba el reconocimiento de la libertad de aquellos, que para muchos resultaba dolorosa. Sin embargo, no debe exagerarse la trascendencia de ese reconocimiento, que ha llevado a pensar a algunos estudiosos del pasado... que España consideraba a las grandes agrupaciones araucanas como naciones y las trataba dentro del marco de las relaciones internacionales. No debemos engañarnos con el término de naciones, que se aplicaba en forma ambigua ni con el de embajadores, que se dio a algunos emisarios que residieron en Santiago, porque se trataba de de un lenguaje figurativo tomado de una realidad muy distinta. A los más podrá decirse que la rudeza araucana llegó a influir la semántica.
La Araucanía y su gente, eran parte del patrimonio de la Corona de acuerdo con la donación hecha por el Papa Alejandro VI y nunca hubo renuncia a tal título. Distinto era tratar con unos indios semidesnudos, para mantenerlos tranquilos y contentos"
에스파냐인들이 인디오들과 협상을 해야 했던 것은 사실이다. 에스파냐인들이 아무리 노래를 불러봐야 이는 인디오들의 자유를 인정한 것이며 수많은 이들에게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런 인정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뻥을 쳐선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뻥을 치다 보니 역사를 연구하는 몇몇 사람들이 에스파냐가 이 아라우코 부족무리를 민족으로 인정하고 이 자들을 국제관계의 틀에서 다루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민족(nacion)이란 용어에 속아선 안 될 일이다. 이 말을 쓰는 뜻부터가 매우 불분명했기 때문이다. 산티아오에 머물던 몇몇 (원주민) 사절들을 대사(embajador)라 한 것에 속아서도 안 된다. 왜냐면 이런 용어부터가 전혀 다른 현실에서 비려온 낱말을 그냥 써 보았던 것이기 때문이다.
아라우카니아(마푸체 영토)와 그 주민들은 (에스파냐) 왕가의 재산이었다. 교황 알렉산데르 6세가 에스파냐 왕가에 (그 땅을) 기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스파냐 왕가는) 그 기증물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다. 반벌거숭이 인디오들을 상대해서 그 자들을 조용히 불만 없는 상태로 두는 것은 이와는 별개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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